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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작별인사를 읽고





요즘 외부 활동이 줄어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집에만 있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책을 읽게 되는것 같아요.
원래는 종이책을 선호했는데, 다양한 전자책 어플이 나오다보니까
호기심에 사용해보았더니 좋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서도 밀리의 서재를 구독했었는데요.
밀리의 서재에는 특이하게 독점작들이 있더라구요. 넷플릭스와 비슷하게…

그래서 유명한 작가인 김영하의 7년만의 장편소설 작별인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김영하 작별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철이라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철이는 휴머노이드 제작사의 수석 연구원인 아버지, 그리고 고양이 3마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직박구리가 집 앞에서 죽음을 맞이하며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집 근처로 산책을 나왔다가 검은 제복의 두 남자에게 ‘뭐야 인간이 아니네’ 라는 말과 함께 의문의 장소로 잡혀가게됩니다.
그 장소는 바로 미등록 휴머노이드들을 수용하는 수용소입니다.
거기서 철이는 선이와 민이를 만나게되고, 수용소 내부의 내전으로 인해 탈출을 하게 됩니다.
탈출 후 휴머노이드인 달마를 만나게되고, 그와 같다는걸 깨닫게 되는 철이.
철이는 과연 아버지를 만나고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인간이란 무엇인가?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인간이란 과연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닮은 휴머노이드들이 있는 세상, 과연 그들은 재산인가 아니면 가족인가
그들에게 윤리라는 것이 있는것인가 등등…
책은 단숨에 읽었습니다. 천천히 읽는 저도 3시간정도면 충분히 읽을 수 있는 분량이었습니다.
철이의 다음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김영하 작가의 디스토피아가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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